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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톡] ''5-1 대승' 시메오네 "야망과 열정, 에너지가 있었다"

작성일: 2017.08.27 10: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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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메오네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초반 부진을 씻었다. 개막전 승격팀 지로나FC 2-2로 비겼지만 2라운드에서 대승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아틀레티코 27일 오전 5시 15분(한국 시간) 에스타디오 그란 카나리아에서 열린 2017-18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라스팔마스와 경기에서 5-1로 완승했다. 전반 4분 만에 2골을 넣은 게 컸다.

시메오네 감독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전반 초반 득점을 주목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2분 만에 앙헬 코레아의 선제골에 이어 2분 뒤 야닉 카라스코가 추가 골을 터뜨렸다. 라스팔마스 원정은 어렵다. 앙투앙 그리즈만이 퇴장 징계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변수는 많았지만 전반 초반 득점으로 경기는 의외로 쉽게 풀렸다. 유럽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아틀레티코가 초반 2골을 앞서면 승점 쌓기는 쉬운 미션이다. 아틀레티코는 라스팔마스에 1실점 했지만 후반에도 3골을 넣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디에고 시메오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경기는 좋았다. 시작 때 우리는 야망과 열정 그리고 에너지가 있었다. 우리는 상대를 어떻게 파괴해야 하는지 알았다. 이것이 우리가 초반 득점할 수 있도록 했다. 후반전 팀이 좋은 방향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나는 항상 최고를 상상한다. 우리는 시작이 정말 강력했다. 초반 15분은 좋은 야망이었다. 경기를 잘 이끌었다."

"5-1 결과과 보여주듯이 훈련과 겸손 없이는 그러한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다."

[영상][라리가] '코케 환상 멀티골' Goals - 라스팔마스 vs AT 마드리드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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