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자선경기에서 부상' 브랜든 나이트, 2017-2018 시즌 통째로 아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현일 농구 해설 위원/전문 기자] 자선경기를 소화하던 중 무릎을 크게 다쳤던 브랜든 나이트가 결국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ESPN'은 27일, "지난 7월,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자선경기에서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나이트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 이 부상으로 나이트는 2017-2018 시즌 전체를 결장하게 될 것"이라 보도했다.
지난 2016-2017 시즌, 나이트는 피닉스 선즈 소속으로 54경기에 나섰다. 기록은 평균 11.0점 2.4어시스트 2.2리바운드. 야투 성공률은 40%에 채 미치지 못했고 3점 성공률도 32.4%에 불과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밀워키 벅스를 거치면서 선보인 활약에 비해선 효율성이 매우 나빴다. 더구나 최근 3시즌 동안 63경기이상 뛴 적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유리몸' 이미지가 강하다.
돌아가는 최근 분위기도 좋지 못했다. 지난 시즌, 올스타 휴식기 이후 로스터에서 거의 배제되다시피 했던 나이트는 떠오르는 신예, 데빈 부커에게 밀리면서 역할이 큰 폭으로 감소됐다. 설상가상으로 올 여름 자신의 고향에서 게임을 뛰다 1년을 통째로 날리게 됐다.
선수들의 활약상을 모은 하이라이트 필름에 본의 아니게 주로 '당하는' 역할을 많이 맡아 온 나이트는 연습량, 경기를 임하는 태도 등에서 늘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선수다.
나이트 본인도 "열심히 재활해서 건강하게 돌아오겠다"는 말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나이트가 자신 앞에 갑자기 찾아온 역경을 잘 이겨낼 수 있을지 지켜보자.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