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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톡] 몬텔라 감독, 신예 쿠트로네 활약에 '방긋'

작성일: 2017.08.28 09: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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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밀란의 몬텔라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빈센초 몬텔라 AC밀란 감독이 신예 패트릭 쿠트로네(19)의 활약에 활짝 웃었다.

밀란은 28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라운드 칼리아리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수소의 활약이 빛났지만 선제골을 넣은 쿠트로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몬텔라 감독은 19세의 유망주 쿠트로네에게 기회를 줬다. 쿠트로네는 리그 개막전 FC크로토네를 상대로 밀란은 3-0 완승을 이끈 신예다. 쿠트로네는 선발로 나서 23분 만에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페널티킥도 얻어냈다. 팀은 3-0으로 완승했다.

칼리아니와 경기에도 몬텔라 감독은 실바와 새로 영입한 칼리니치 대신 쿠트로네를 선발 공격수로 내세웠다. 쿠트로네는 전반 10분 만에 밀란의 선제골을 선물했다. 오른쪽 측면에 수소의 크로스를 달려와 슛으로 마무리했다. 칼리아니의 수비 안드레올리의 수비 방해를 이겨내고 감각적으로 발을 갖다 댔다.

쿠트로네는 시즌 첫 공식 경기인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프로 데뷔 골을 기록했다. 리그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칼리니치와 실바의 틈 사이에서도 자신의 값어치를 입증하고 있는 중이다.

빈센초 몬텔라(AC밀란 홈페이지)

"어렵지만 이겨서 기쁘다. 득점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해야 한다. 팀정신이 있었고 그것이 나를 자랑스럽게 했다. 환상은 없다. 더욱 훈련할 때 이길 수 있고, 지금처럼 성적을 낼 수 있다."

"쿠트로네는 아주 잘하고 있다. 그와 함께해 기쁘다. 그는 항상 같은 남자다. 자신감을 잃지 않고 매 순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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