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 몬텔라 감독, 신예 쿠트로네 활약에 '방긋'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빈센초 몬텔라 AC밀란 감독이 신예 패트릭 쿠트로네(19)의 활약에 활짝 웃었다.
밀란은 28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라운드 칼리아리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수소의 활약이 빛났지만 선제골을 넣은 쿠트로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몬텔라 감독은 19세의 유망주 쿠트로네에게 기회를 줬다. 쿠트로네는 리그 개막전 FC크로토네를 상대로 밀란은 3-0 완승을 이끈 신예다. 쿠트로네는 선발로 나서 23분 만에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페널티킥도 얻어냈다. 팀은 3-0으로 완승했다.
칼리아니와 경기에도 몬텔라 감독은 실바와 새로 영입한 칼리니치 대신 쿠트로네를 선발 공격수로 내세웠다. 쿠트로네는 전반 10분 만에 밀란의 선제골을 선물했다. 오른쪽 측면에 수소의 크로스를 달려와 슛으로 마무리했다. 칼리아니의 수비 안드레올리의 수비 방해를 이겨내고 감각적으로 발을 갖다 댔다.
쿠트로네는 시즌 첫 공식 경기인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프로 데뷔 골을 기록했다. 리그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칼리니치와 실바의 틈 사이에서도 자신의 값어치를 입증하고 있는 중이다.
빈센초 몬텔라(AC밀란 홈페이지)
"어렵지만 이겨서 기쁘다. 득점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해야 한다. 팀정신이 있었고 그것이 나를 자랑스럽게 했다. 환상은 없다. 더욱 훈련할 때 이길 수 있고, 지금처럼 성적을 낼 수 있다."
"쿠트로네는 아주 잘하고 있다. 그와 함께해 기쁘다. 그는 항상 같은 남자다. 자신감을 잃지 않고 매 순간을 즐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포토S] 윤홍근 회장,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