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어깨부상 극복' 박명환, 넥센 강타선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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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환은 지난 17일 대구 삼성전에서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LG 유니폼을 입었던 지난 2010년 6월23일 인천 SK전 이후 무려 1789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
박명환은 넥센의 강타선을 상대한다. 넥센에는 현재(23일 기준 타율 0.387을 기록하며 타격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한준과 0.339 홈런 10개를 기록 중인 박병호가 버티고 있다. 박명환은 강타자들이 즐비한 삼성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박명환과 넥센의 중심 타자들이 펼치는 승부가 이 경기의 볼 거리다.
'전통의 라이벌' 삼성과 KIA는 황금연휴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삼성이 3승1패로 앞서있다. 현재 3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삼성은 '호랑이 굴'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에 도전한다. 현재 8위로 쳐진 KIA는 마운드의 기둥인 양현종을 선발로 내보낸다. 삼성 마운드는 차우찬이 선발로 나선다.
지난주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반 승리를 노렸던 방태현, 임현규, 남의철은 모두 무릎을 꿇었다. 이들의 패배를 극복하기 위해 '스턴건' 김동현이 옥타곤에 오른다. 김동현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진행되는 'UFC187' 계체량을 앞두고 있다.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앤서니 존슨과 다니엘 코미어는 공석이 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한다.
드마레 캐롤이 부상당했다. 애틀랜타는 제임스를 전담 수비한 캐롤의 부상으로 고민에 빠졌다. 캐롤의 뜻밖의 부상. 캐롤이 빠진 애틀랜타는 23일 동부 컨퍼런스 결승 2차전에서 클래블랜드와 경기를 치른다.
추신수와 강정호는 모두 뉴욕 팀들을 만났다. 강정호는 메츠 전에 5번 유격수로 출전했다. 추신수는 양키스전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에서 강정호는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고 추신수는 삼진 아웃에 그쳤다.
[동영상] 굿모닝 스포츠(05.23) ⓒ SPOTV NEWS, 편집 박인애
[사진] KBO리그 5월 23일 선발 예고 ⓒ 그래픽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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