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타자' 출전 추신수 5타수 1안타…타율 0.232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리드오프가 아닌 2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원전 경기에 2번타자 유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타율이 0.234에서 0.232로 소폭 하락했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 전까지 17경기 연속 리드오프로 출전했다. 그러나 리드오프 자리를 드쉴즈에 내준 추신수로 2번 타자로 나섰다.
1회초 첫 타석에 등장한 추신수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선발 마이클 피네다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추신수는 무사 1,3루의 상황에서 피네다의 2구 째 직구를 공략했다. 92마일짜리 직구를 받아친 추신수는 좌중간 적시타를 때리며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추신수는 후속 타자 프린스 필더의 3점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텍사스는 모어랜드의 솔로포까지 터지며 7-0으로 앞서나갔다.
추신수는 4회 1사 1,2루의 타점 기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2루수 정면으로 가는 병살타에 그쳤다. 7-4로 앞선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추신수는 교체된 투수 슈리브를 상대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 2사 1,3루 상황에서 다섯 번째 타석을 맞이한 추신수는 교체된 상대 투수 크리스 카펜터를 상대했다. 이번에도 타점을 올릴 수 있는 기회였지만 1루수 쪽으로 굴러가는 땅볼에 그쳤다.
결국 추신수는 5타수 1안타로 이번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양키스는 존스의 3점 홈런과 테세이라의 솔로포로 9-10까지 텍사스를 따라붙었다. 하지만 텍사스는 1점 차의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거뒀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ML 콜업→DFA→마이너 계약 반복, 드디어 보상받나? '엘동원' 포스트시즌 깜짝합류 가능성 "유력 후보 될 수 있어"
2026-09-27
-
오승환-김병현 차례로 넘었는데… 한국계 첫 MLB 구원왕, 이렇게 허무하게 날아간다고?
2026-09-27
-
롯데 선발 출신이 왜 이래? 선발만 맡으면 '덜덜'…감보아 또 난조→선발 ERA 5.79 치솟아
2026-09-27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