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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기태 KIA 감독 "홍건희 시즌 첫 승 축하한다"

작성일: 2017.09.01 21:52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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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태 KIA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선두 싸움의 분수령에서 두산 베어스를 압도했다.

KIA는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5차전에서 5-3으로 이겼다. 선발투수 정용운이 1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된 가운데 2번째 투수 홍건희가 4⅔이닝 1실점으로 버티면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이명기와 최형우가 나란히 2타점을 쓸어담았다. KIA는 4연승을 달리며 2위 두산과 거리를 4.5경기 차로 벌렸다.

김기태 KIA 감독은 "마운드를 잘 지켜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홍건희의 시즌 첫 승을 축하한다. 타자들도 순간마다 집중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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