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패' 다저스, 9월 OPS 0.601 ML 최하위
작성일: 2017.09.12 08:5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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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경기에서 1-8로 졌다. 시즌 막바지 10연패에 빠지며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당연하게 생각됐던 내셔널리그 승률 1위도 위험하다.
다저스가 최악의 성적을 남긴 9월. 다저스 투타 성적은 어땠을까. 메이저리그 전체 OPS 순위 최하위를 기록했다. 9월 다저스 OPS는 0.601이다. 출루율 0.267로 3할이 안됐고 장타율 0.334다. 시즌 OPS 0.771로 메이저리그 전체 7위인 다저스는 온데간데 없었다.
득점 부문에서 25득점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기록한 24득점에 이어 메이저리그 전체 29위다. 내셔널리그 최하위. 팀 타율 0.207다. 이 역시 메이저리그 최하위다. 29위인 밀워키 브루어스가 0.211, 28위 볼티모어가 0.220이다.
1승 10패를 기록한 9월. 마운드 평균자책점은 5.83이다. 메이저리그 전체 23위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 3.40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인 다저스의 추락이다. WHIP(이닝당 출루 허용)는 1.54로 메이저리그 22위. 최하위로 떨어진 성적은 아니지만 최악으로 떨어진 타격과 맞물려 최악의 9월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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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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