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드래프트] 강백호 안은 kt "외야수-중간 계투 겸업 가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t 위즈 노춘섭 스카우트 팀장이 '전체 1순위'로 뽑은 강백호에 대한 생각을 요약한 말이다. kt는 11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KBO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를 발표하며 "서울고 포수 겸 투수 강백호"를 호명했다. 포수 겸 투수라는 표현에서 그에 대한 기대치가 드러난다.
강백호는 2017년 타자 27경기(타율 0.422 2홈런) 투수 11경기( 평균자책점 2.40), 2016년 타자 26경기(타율 0.385 3홈런) 투수 12경기(평균자책점 1.16), 2015년 타자 20경기(타율 0.417 5홈런) 투수 4경기(평균자책점 3.00)로 매년 투타 양쪽에서 활약했다. 캐나다에서 열린 18세 이하 야구월드컵에서도 지명타자로 베스트 팀에 뽑히는 동시에 투수로 2이닝을 던졌다.
kt 김진욱 감독은 "우리는 스타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강백호가 그런 스타"라며 구단에 강백호 지명을 추천했다고 얘기했다. 감독의 요청에 kt 구단이 응답했다.
노춘섭 팀장은 "상위 3라운드까지 모두 원하는 선수를 뽑았다"며 기뻐했다. 그는 "강백호는 타격 능력이 초고교급인 선수다. 밀고 당기고 자유자재로 칠 수 있고, 변화구 대처 능력도 뛰어나다. 투타 겸업도 생각하고 있다. 주 포지션은 외야수가 적합하다고 본다. 타격 능력을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투수는 선발보다는 중간 계투가 낫지 않나 싶다"고 얘기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그리고 첫 실점까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