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NC,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위한 모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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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하나회는 1990년 9월 12일부터 직장인들이 모여 ‘아픈 아이들에게 의미 있고 희망과 용기가 되는 일을 하자’는 뜻을 모아 조직한 단체이다. 2004년 4월 창원시에 꿈사랑학교를 설립해 2006년 교육부의 위탁을 받아 13개 시∙도 지역에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초∙중∙고 건강장애학생 및 장기결석학생들에게 화상 강의 등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NC는 아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이날 시구 및 시타, 애국가 제창, 승리의 하이파이브 등을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시타는 가성장폐색증 치료를 받으며 꿈사랑학교를 다니고 있는 이민혁 학생이 맡았다. 이 군은 “멋진 추억을 만들어준 꿈사랑학교와 사랑의열매에 감사하다. 꿈사랑학교 교장선생님께도 감사인사 전하고 싶다. 진짜 꿈 같은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며 “이호준 선수가 이번 시즌 마지막이라고 들었는데 올 시즌을 이끌어준 이호준 선수에게 감사의 말 전하고 싶다.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다”라고 전했다.
NC는 환우들을 위해 홈경기에 스페셜 데이를 진행한 것 외에도 정규시즌 종료 시까지 모금활동을 펼친다. 모인 기부금은 경남지역 내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ARS 전화와 계좌 입금을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ARS 기부는 060-700-0003(1건당 2,000원)으로, 계좌 기부는 농협 289-01-006978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 앞으로 하면 된다.
NC 다이노스 김명식 관리본부장은 "주변을 둘러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 구단과 팬 여러분들의 작은 나눔이 모이고 모여 이웃들에게 큰 꿈과 희망으로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 나눔 활동에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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