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NC,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위한 모금 진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더불어하나회는 1990년 9월 12일부터 직장인들이 모여 ‘아픈 아이들에게 의미 있고 희망과 용기가 되는 일을 하자’는 뜻을 모아 조직한 단체이다. 2004년 4월 창원시에 꿈사랑학교를 설립해 2006년 교육부의 위탁을 받아 13개 시∙도 지역에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초∙중∙고 건강장애학생 및 장기결석학생들에게 화상 강의 등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NC는 아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이날 시구 및 시타, 애국가 제창, 승리의 하이파이브 등을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시타는 가성장폐색증 치료를 받으며 꿈사랑학교를 다니고 있는 이민혁 학생이 맡았다. 이 군은 “멋진 추억을 만들어준 꿈사랑학교와 사랑의열매에 감사하다. 꿈사랑학교 교장선생님께도 감사인사 전하고 싶다. 진짜 꿈 같은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며 “이호준 선수가 이번 시즌 마지막이라고 들었는데 올 시즌을 이끌어준 이호준 선수에게 감사의 말 전하고 싶다.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이다”라고 전했다.
NC는 환우들을 위해 홈경기에 스페셜 데이를 진행한 것 외에도 정규시즌 종료 시까지 모금활동을 펼친다. 모인 기부금은 경남지역 내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ARS 전화와 계좌 입금을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ARS 기부는 060-700-0003(1건당 2,000원)으로, 계좌 기부는 농협 289-01-006978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 앞으로 하면 된다.
NC 다이노스 김명식 관리본부장은 "주변을 둘러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 구단과 팬 여러분들의 작은 나눔이 모이고 모여 이웃들에게 큰 꿈과 희망으로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 나눔 활동에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강철 매직' 또 KT 정상에 올려놨다…감독이 뽑은 수훈선수, 의외의 이름? "어마어마하게 컸다"
2026-10-05
-
팬들이 KT 우승 축제 완성했다, '창단 첫 100만 관중'으로…이강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5
-
끝내 한화 10라운드의 기적은 없었다…방출 통보에도 감사 메시지 "모든 기억은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 더 좋은 선수 되겠다"
2026-10-05
-
163cm 최단신 기적의 만루홈런 터졌는데…삼성 결국 1위 가능성 완전 소멸, 대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2026-10-05
-
'김도영 42호포' 고우석마저 무너졌다, LG 속절없는 패패패패패패패패…이러다가 5위로 추락할 '위기'
2026-10-05
-
[포토S] 두산, '7-5 승리!'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