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직캠] 펜싱 女사브르 간판 김지연 "아시안 게임 2관왕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제55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 15개 시,도에서 1,077여 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여자 펜싱의 간판 김지연(29, 익산시청)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거두고,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의 활약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더욱 기대케 했다.
다음은 김지연과 일문일답.
2016년 리우 올림픽을 마치고, 국내 대회가 계속 이어져서 준비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전국 체전 이전에 좋은 결과를 안고 갈 수 있어 뿌듯하다
-2016년 리우 올림픽 때의 아쉬움이 약이 됐는지 (당시 개인전 16강 탈락, 단체전 5위의 최종 성적)
많은 아쉬움이 남은 건 사실이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그때의 경험이 도움이 되고, 약이 돼서 2017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경기를 잘 풀 수 있었다.
이번 시즌 목표는 내년에 있을 아시안 게임에서 2관왕을 하는 게 목표이자 꿈이다.
-국내 대회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선수들이 몸을 푸는 곳이 부족해서 아쉽다. 그러나 한편으론 선수들이 적응돼서 훈련을 잘 할 수 있다. (경기 내적인 얘기로는) 단체전에서는 팀워크가 중요하고, 분위기 메이커가 있어야 한다. 내가 팀의 주장이라서 더 분위기를 띄우려 노력한다.
-팬들에게 한마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고, 특히 아시안게임 때 좋은 내용의 경기 보여드리겠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