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가로스 퀸' 오스타펜코, "한국 팬에게 큰 힘 얻어…좋은 실력으로 보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올해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옐레나 오스타펜코(20, 라트비아, 세계 랭킹 10위)가 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스타펜코는 여자 프로 테니스(WTA)투어 코리아 오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1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오스타펜코는 톱시드를 받았다.
경기 출전에 앞서 그는 17일 아디다스 명동 퍼포먼스 매장에서 국내 팬들과 만났다. 이 행사에서 오스타펜코는 사진 촬영 및 팬 사인회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스타펜코는 참석한 팬에게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주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응모를 통해 초청된 팬들은 오스타펜코가 나타나자 한국을 처음 방문한 선수를 위해 열띤 환호로 반겼다.
오스타펜코는 "한국 방문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다. 그러나 많은 팬분이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대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만큼 좋은 실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는 국내 유일의 WTA 투어다. 아디다스는 오스타펜코를 비롯해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조 윌프리드 송가(프랑스) 등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