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200만 관객 돌파…2017년 韓 스릴러 최초
작성일: 2017.09.17 16:32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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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17일 오후 4시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2017년 개봉한 국내 스릴러 영화 중 처음이다.
개봉 첫날부터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살인자의 기억법'은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 출연 배우들의 스틸을 공개했다. 설경구, 김설현, 오달수, 원신연 감독은 200 숫자가 세워진 케익을 들고 양손으로 숫자 2를 그려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드라마 촬영으로 함께하지 못한 김남길은 등신대로 자리했다.
한편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려 살인을 멈춘 연쇄 살인범 병수가 새로운 살인범 태주를 만난 후 살인 본능이 되살아 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극장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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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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