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영상] 맨유 중원의 활력소 미키타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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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CSKA모스크바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헨리크 미키타리안(28)은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높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우승을 노린다"고 야망을 드러냈다.
2016년 여름 맨유로 이적한 헨리크 미키타리안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10경기에 선발 출전, 6골을 기록하며 그의 가치를 증명했다.
미키타리안은 이번 시즌 1골 5도움을 기록중이다. 리그 도움 순위 2위에 올라있다. 그는 적재적소에 어시스트를 찔러주며 맨유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는 만 17세 나이에 아르메니아 국가대표로 데뷔했다. 아르메니아 통산 최다 골 기록 보유자이자 아르메니아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UEFA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경험도 가지고 있다.
미키타리안은 "팬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매 경기에서 잘하려고 노력한다. 팬들의 반응과 응원을 보면 기분이 특별하다"며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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