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해커 2G 연속 QS, 넥센전 6이닝 5피안타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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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져 있다가 24일 LG전에서 복귀했다. 여기서 8이닝 1실점 호투하며 팀의 4-3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시즌 최종전까지 호투하면서 가을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1회 1사 이후 서건창에게 내야 안타를 맞았지만 마이클 초이스와 김하성, 두 장거리 타자를 잡고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2사 이후 고종욱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뒤 김혜성을 투수 땅볼로 막았다.
2-0으로 앞서기 시작한 3회에는 첫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9번 타자 주효상과 1번 타자 이정후, 2번 타자 서건창을 상대로 공 9개를 던져 아웃 카운트 3개를 채웠다. 점수가 10-0으로 벌어진 4회에는 2사 이후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고종욱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해커는 5회 두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5회까지 투구 수는 74개로 많지 않았다. 6회에는 선두 타자 서건창에게 우전 안타를 내준 뒤 초이스를 유격수 병살타로 막았다. 김하성은 교체 출전한 유격수 노진혁의 강한 송구로 잡아 6이닝 무실점을 완성했다.
7회부터는 원종현이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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