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3줄요약] PSG, 보르도에 6-2 압승···'PK 키커' 네이마르 활짝
작성일: 2017.10.01 01:4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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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8라운드 파리 생제르맹 vs 지롱댕 드 보르도.
1.압도적인 화력 PSG
2.포옹으로 대동단결, PK 키커는 네이마르
3.MCN의 화력은 강했다

◆압도적인 화력 PSG
PSG의 화력이 또 폭발했다. PSG는 앞선 리그 6경기에서 21골을 넣었다. 경기당 3골이 넘는 수치다. PSG는 보르도를 상대로 6골을 넣었다. 전반에만 5골을 넣었고 PSG가 자랑하는 MCN 라인이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이적 시장 PSG에 합류한 네이마르와 음바페는 카바니와 함께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8라운드까지 네이마르는 6골 5도움, 카바니는 8골 2도움, 음바페는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사실상 PSG가 기록한 득점의 60%에 달하는 수치다. 세 선수의 활약으로 PSG가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포옹으로 대동단결, PK 키커는 네이마르
최근 PSG의 가장 큰 이슈가 되어 버린 페널티킥 키커 논란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네이마르가 페널티킥 키커 카바니에게 양보를 요구했고 카바니가 거절하면서 사단이 났다. 이 사건은 외부에 문제가 드러나면서 걷잡을 수 없는 문제로 커졌다. 하지만 두 선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득점 이후 서로 포옹하면서 논란을 잠재웠지만 문제의 원인이 된 '페널티킥'은 나오지 않았다.
보르도와 경기에선 페널티킥이 나왔다. 전반 40분 보르도의 미드필더 오타비우가 박스 안에서 고의적으로 손을 썼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키커는 카바니가 아닌 네이마르가 나섰다. 네이마르는 특유의 몸동작 이후 골키퍼를 완벽히 속였다. 네이마르는 PK 득점 이후 카바니와 포옹하며 '좋은 매무새'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MCN의 화력은 강했다
PSG의 새로운 공격 삼각 편대 'MCN(음바페-카바니-네이마르)'는 강했다. 세 선수는 보르도 수비를 파괴했다. PSG는 전반에만 5골을 기록했는데 네이마르가 2골 1도움, 카바니 1골, 음바페가 1도움을 기록했다.
세 선수의 활약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전반 도움만 기록한 음바페는 후반 12분 드락슬러의 패스를 받아서 득점에 성공했다. 세 선수는 지난 바이에른 뮌헨전에도 3골을 기록하며 극강의 스리톱으로 진화하고 있다.
◆경기 정보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8라운드, 2017년 10월 01일 오전 0시,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 파리 생제르맹 vs 보르도.
경기 결과: PSG 6-2(5-1) 보르도
득점자: 4'네이마르(FK), 11'카바니(도움:네이마르), 21'뫼니에(도움:유리), 40'네이마르(PK), 45'드락슬러(도움:음바페), 57'음바페(도움:드락슬러) / 30'상카레(도움: 드 프레빌르), 90'말콤(PK)
PSG(4-2-3-1) : 16.아레올라; 17.유리, 3.킴펨베, 5.마르퀴뇨스, 12.뫼니에; 25.라비오(18.로 셀로 69'), 6.베라티(24.은쿤쿠 79'); 10.네이마르, 23.드락슬러, 29.음바페; 9.카바니 / 감독:에메리
보르도4-5-1) : 1.2코스틸; 21.펠레나르, 4.요바노비치, 14.툴랑랑, 20.사발리; 11.카마노(22.카푸 74'), 13.상카레, 5.오타비우, 19.레라게르, 7.말콤; 12.드 프레빌르 / 감독:구르방네크
[영상][리그1] '막강 화력 과시' Goals - PSG vs 보르도 골모음ⓒ스포티비뉴스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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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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