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테스가 본 리버풀의 문제점…"너무 공격적이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베니테스는 지난 2004녀부터 2010년까지 리버풀을 이끌었다. '이스탄불의 기적'이라 불리는 대역전승으로 2004-0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 나폴리 등을 거쳐 2016년 뉴캐슬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으며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한 베니테스 감독은 지난 시즌 1부 리그 승격을 확정했고. 승격 첫 해인 이번 시즌에 리그 10위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다.
베니테스 감독은 10월 2일 리버풀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 30일(한국 시간) 리버풀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베니테스 감독은 옛 친정팀의 수비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리버풀이 너무 공격적이기 때문에 수비에 문제가 생긴다"고 밝혔다. 베니테스 감독의 지적과 같이 리버풀은 최근 6경기에서 13실점하며 수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베니테스 감독은 "짧은 담요가 있다고 예를 들어보자. 담요로 머리를 감싸면 발이 차갑다. 반면 발을 감싸면 머리가 차갑다. 즉 너무 공격적으로 하면 수비에 문제가 생긴다. 균형을 맞추는 것이 승리의 중요한 열쇠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버풀 선수들은 열심히하고 있지만 나는 그들이 매우 위험한 공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리버풀과 리그 7라운드에서 맞붙는 베니테스 감독이다. 친정팀을 적으로 만난다. 베니테스 감독은 "리버풀과 경기는 상당히 특별하다. 오랜 시간을 리버풀에서 보냈기 때문에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아직도 내 가족은 리버풀에 살고 있다. 리버풀은 내 집이다. 팬들과도 관계가 좋고 좋은 추억이 많다"며 리버풀과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베니테스 감독은 "그러나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애틋한 감정은 잠시 접어두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