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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임윤아 사회,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22th BIFF]

작성일: 2017.10.12 08:47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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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장동건-임윤아.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부산, 이은지 기자]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한다.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2일 오후 6시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포문을 연다. 개막식에 앞선 11일 전야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사전 행사로 레드카펫을 진행, 부산을 밝힐 스타일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배우 장동건과 임윤아의 사회로 진행된다. 당초 배우 김하늘이 개막식 사회자로 낙점 됐으나, 갑작스러운 임신 소식으로 임윤아로 변경됐다. 김하늘은 임신 소식에도 개막식 사회자로 나설 의사를 전했지만, 의료진의 권유로 결국 무산됐다.

개막식 전에 진행되는 레드카펫에는 사회자인 장동건, 임윤아 외에도 김해숙, 권해효, 문소리, 손예진, 조진웅, 이원근, 최민호(샤이니), 안서현 등이 참석한다. 또 정진우(이하 감독), 최용석, 김태용, 민병훈, 장률 등도 함께 한다. 이와 함께 개막작으로 선정된 ‘유리정원’ 주역인 신수원 감독과 문근영, 김태훈 등도 레드카펫에 오를 예정이다.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이다. ‘박하사탕’ ‘흑수선’ ‘가을로’ ‘굿모닝 프레지던트’ ‘춘몽’ 등에 이어 8번째로 국내 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신수원 감독과 문근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21일간 부산시 일대에서 열린다. 75개국 298편이 초청됐다. 폐막작은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다.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75개국 작품 298편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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