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대표 "라울러와 안요스 경기 승자, 우들리 다음 상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5, 미국)의 다음 상대는?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UFC 217 기자회견에서 로비 라울러(35, 미국)와 하파엘 도스 안요스(32, 브라질)의 경기 승자가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갖는다고 밝혔다.
라울러와 도스 안요스는 오는 12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UFC 온 폭스 26 메인이벤트에서 경기한다.
화이트 대표는 캐나다 미디어 TSN과 인터뷰에서 도스 안요스에게 자격이 충분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도스 안요스는 타이틀 경쟁에 들어올 수 있을 만큼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다. 라울러까지 이긴다면 도전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라이트급 챔피언 도스 안요스는 올해 웰터급으로 올라와 2연승 중이다. 타렉 사피딘과 닐 매그니를 꺾어 랭킹 5위까지 올랐다.
전 웰터급 챔피언 라울러는 랭킹 1위다. 지난해 7월 우들리에게 KO로 져 타이틀을 잃었다. 지난 7월, 1년 만에 옥타곤에 올라 도널드 세로니에게 3-0으로 판정승했다.
우들리는 챔피언에 오르고 타이틀 3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스티븐 톰슨과 비겼고, 지난 3월엔 톰슨에게 판정승했다. 지난 7월에는 데미안 마이아를 판정으로 이겼다. 어깨 부상으로 내년 초까지 경기를 뛰지 않는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