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 랭킹 62위로 추락, 중국에도 뒤졌다
작성일: 2017.10.16 18:06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한국 축구의 추락이 계속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매달 발표하는 랭킹에서 62위까지 밀렸다.
FIFA는 16일 홈페이지에 10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랭킹 포인트 588점을 기록해 62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51위에 비해 11계단이나 하락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5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이란이 34위, 호주가 43위, 일본이 44위를 기록했고 중국마저도 57위에 올랐다. 1993년 FIFA 랭킹을 산정한 뒤 처음으로 중국보다도 순위가 떨어지는 굴욕을 맛봤다.
FIFA 랭킹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 추첨과 연결된다. 러시아 월드컵부터 기존 대륙별 분배 대신 FIFA 랭킹에 따라 포트를 배정한다. 한국은 10월 순위는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국가 중 아래서 3번째 순위다. 한국은 11월 A매치 결과에 따라 점수가 더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은 최하위 포트 4에 배정될 것이 확실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