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영상] 나폴리의 '작은 거인' 로렌초 인시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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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 인시녜(27)는 SSC 나폴리의 유일한 나폴리 출신 선수다. 인시녜는 어릴 적에 많은 클럽에서 테스트를 받았지만 163cm, 59kg의 작은 체격 탓에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다. 하지만, 15살에 나폴리 아카데미에 가입했고 포치아와 페스카라로 임대 후 2시즌 동안 39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후 2010년 나폴리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인시녜의 나폴리는 18일 새벽(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인시녜는 "맨시티에는 환상적인 선수들이 있지만 팀으로 뭉쳐서 뛰면 상대 팀에게 힘든 경기를 하게 만들 수 있다. 우리에게는 그럴 실력이 있고 우리 자신들을 믿기만 하면 된다"며 맨시티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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