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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온에어] '레버쿠젠'의 SON이 쏘아올린 다섯 골

작성일: 2017.10.17 15:44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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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우리 흥' 손흥민이 '우리 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났다. 손흥민은 자신의 우상 앞에서 레버쿠젠 시절처럼 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까.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이 18일(한국 시간) UCL H조 리그 3차전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손흥민은 2013-14 시즌 레버쿠젠에서 UCL 데뷔전을 치렀다. 8경기에 나섰지만 득점 없이 2도움만 올렸다. 2014-15시즌엔 예선까지 포함해 10경기에서 5골과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공간으로 빠져드는 저돌적인 움직임과 골대 구석을 노리는 환상적인 마무리가 빛났다. 레버쿠젠에서 활약으로 손흥민은 빅클럽들의 눈도장을 찍었던 손흥민은 2015-16 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 첫 시즌을 유로파리그에서 보낸 뒤, 손흥민은 2016-17 시즌 UCL 무대에 복귀했다. 이번 시즌까지 2시즌 동안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UC L8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의 UCL 통산 기록은 36경기 출전에 10골 6도움이다. UCL 무대에서도 손흥민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여러 차례 자신의 우상으로 호날두를 꼽았다.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7번을 등에 짊어진 두 선수는 닮은 점이 많다. 한국의 호날두란 별명이 붙은 것도 무리가 아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확한 슛이 장점으로 측면에서 활약하지만 득점력이 뛰어난 공격수다.

직접 비교는 힘들다. 개인 기록으로 봤을 때는 '세계 최고의 골잡이' 호날두가 압도적이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42골과 12도움을 올리며 레알 마드리드에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안겼다. 시즌 개막 뒤 스페인축구협회로부터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지만, 지난 14일 헤타페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프리메라리가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 앞서 도르트문트, 아포엘과 치른 UCL 조별 리그 2경기에서 4골이나 터뜨렸다. 아직 폭발적인 득점 행진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호날두는 호날두다.

손흥민은 큰 경기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과감하게 움직인다. 이미 지난 시즌 21골이나 이적 첫 시즌을 유로파리그에서 보낸 뒤, 손흥민은 2016-17 시즌 UCL 무대에 복귀했다. 이번 시즌까지 2시즌 동안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UC L8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의 UCL 통산 기록은 36경기 출전에 10골 6도움이다. UCL 무대에서도 손흥민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여러 차례 자신의 우상으로 호날두를 꼽았다.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7번을 등에 짊어진 두 선수는 닮은 점이 많다. 한국의 호날두란 별명이 붙은 것도 무리가 아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확한 슛이 장점으로 측면에서 활약하지만 득점력이 뛰어난 공격수다.

직접 비교는 힘들다. 개인 기록으로 봤을 때는 '세계 최고의 골잡이' 호날두가 압도적이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42골과 12도움을 올리며 레알 마드리드에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안겼다. 시즌 개막 뒤 스페인축구협회로부터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지만, 지난 14일 헤타페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프리메라리가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 앞서 도르트문트, 아포엘과 치른 UCL 조별 리그 2경기에서 4골이나 터뜨렸다.기록하며 절정의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아직 손흥민은 이번 시즌 10경기에 출전해 1골만 기록하고 있지만, 득점포를 가동한 경기가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UEFA는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델레 알리가 아직 징계 중이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삼각편대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2014-15 시즌 UCL에서 터뜨렸던 환상적인 마무리를 선보인다면 토트넘에 승리를 안길 수도 있다. 

▲ 손흥민이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조준한다. 다가올 '빅 매치'의 결과에 따라 한국에선 '호흥민'이 탄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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