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BOS전 벤치 대기···해밀턴 우익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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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오랜만에 벤치에서 대기한다. 지난달 4월 30일 시애틀전 결장 이후 약 한 달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우익수 자리에는 '돌아온 탕아' 조시 해밀턴이 선발로 나서 추신수의 빈 자리를 메운다.
올 시즌 44경기에 나서 타율 0.235 23타점 7홈런을 기록 중인 추신수는 전날 보스턴전에서 '너클볼러' 스티븐 라이트에게 꽁꽁 묶이며 무안타에 그쳤었다. 뜨거웠던 5월 타격감이 점차 식어가는 모양새다.
이날 텍사스는 델리노 드쉴즈(좌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시 해밀턴(우익수)-아담 로살레스(1루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핸서 알베르토(2루수)가 먼저 그라운드를 밟는다.
이날 보스턴 선발로 등판하는 웨이드 마일리는 올 시즌 9경기에 나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4.47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마일리는 최근 3연승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연승 기간 동안 평균자책점 1.25를 기록하는 눈부신 호투로 보스턴 선발진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21⅔이닝 3실점).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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