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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월간 최다승' NC의 공·수 조화가 만든 결실

작성일: 2015.06.01 06:5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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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 '5월 20승' NC, 월간 최다승 타이

NC 다이노스가 KBO리그 월간 최다승(20승 1무 5패) 타이 기록을 세웠다. 지난 시즌까지 '막내'였지만 이제는 선배 구단 못지 않은 전력을 보유하게 됐다. 공-수 밸런스가 뛰어나다. 5월 팀 평균자책점이 1위(3,41), 팀 OPS는 3위(0.857)다. 수비 효율성(DER)도 1위(0.693)로 실책 숫자(15개)에 가려지기 아까운 수비력을 보여줬다.

▲ 이승엽 대기록 도전, 400홈런 -1

규정상 '잠자리채'는 볼 수 없게 됐지만 당분간 KBO리그 핫이슈는 이 남자가 될 전망이다. 바로 '라이언킹' 이승엽. 30일 잠실 LG전에서 개인 통산 399호 홈런을 기록했다. 400홈런까지 단 1개만을 남겨둔 그는 31일 경기에서 아쉽게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이제 포항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역사에 도전한다.

▲ 추신수, 하루 쉬고 돌아와 안타-볼넷-득점

전날(31일) 경기에 결장했던 추신수, 하루를 쉬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안타와 볼넷으로 출루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고 3회 볼넷과 득점, 4회 안타를 추가했다.

▲ 콘딧, 타격전에서 알베스에 승리

'UFN 67'에 출전한 카를로스 콘딧이 티아고 알베스를 타격전에서 눌렀다. 이번 경기는 콘딧이 가진 1년 2개월 만의 복귀전이었다. 공백기가 무색하게 팔꿈치를 활용한 카운터 공격이 먹혀들었다. 결국 콘딧이 2라운드 TKO 승리로 복귀전을 장식했다.

▲ 선두 전북 덜미 잡은 성남

성남FC가 '선두' 전북 현대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황의조가 이날 경기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후반 39분 역전에 성공하면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2위 수원 삼성은 인천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인천은 7위로 순위 상승.

[동영상] ⓒ 더빙 최지현, 편집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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