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4] '양의지 공백' 두산, 김태형 감독 "박세혁 감 좋다"
작성일: 2017.10.21 13:21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안방마님 양의지(30)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양의지는 20일 3차전 시작과 함께 허리에 통증을 느껴 2회 첫 타석을 앞두고 대타 박세혁과 교체됐다. 아울러 4차전 미출장자 명단에 포함됐다.
김 감독은 "계속 허리 쪽이 안 좋았는데, 수비하면서 일어나다가 삐끗한 거 같다"고 설명했다. 양의지는 정확한 진료를 받기 위해 21일 오전 8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올라갔다. 양의지는 인천 닥터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선발 포수 마스크는 박세혁이 쓴다. 박세혁은 양의지가 출전했던 6번 자리에 그대로 들어갔다. 김 감독은 "(박)세혁이가 방망이 감이 좋다. 포수인데도 시리즈 치르면서 대타로 쓰지 않았나. 세혁이는 어느 팀에 가도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라고 힘을 실어줬다.
백업 포수로는 올해 경찰청을 제대하고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합류한 장승현이 있다. 장승현은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습 최종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린 유망주다.
김 감독은 "제대하고 우리 팀 2군 포수 가운데 가장 좋았다. 방망이는 아직이지만, 수비 쪽이 좋은 선수"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