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조코비치-나달 8강 맞대결…크비토바 탈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코비치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2015 롤랑가로 프랑스 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서리샤르 가스케(프랑스, 세계랭킹 21위)를 3-0(6-1 6-2 6-3)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조코비치는 8강에서 나달과 맞붙는다. '클레이코트의 황제'로 불리는 나달은 프랑스 오픈에서만 9번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운 나달은 통산 10번 째 우승에 도전한다.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나달은 세계랭킹 순위가 7위로 추락했다. 이번 프랑스 오픈 8강에 진출하며 순항하고 있지만 8강에서 조코비치를 만났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나달이 23승20패로 근소하게 앞서있다. 하지만 프랑스 오픈 상대 전적은 6승 무패로 나달이 압도적인 우위를 지키고 있다.
앤디 머레이(27, 영국, 세계랭킹 3위)는 다비드 페레르(스페인, 세계랭킹 8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4, 스위스, 세계랭킹 2위)는 8강에서 같은 국적 동료인 스탄 바브린카(스위스, 세계랭킹 9위)와 경기를 치른다.
남자 단식은 '빅4'인 조코비치 페더러 머레이 나달이 모두 8강에 안착했다. 반면 여자 단식은 상위랭커 상당수가 탈락한 상태.

여자단식은 '절대 강자' 세레나 윌리엄스(34, 미국, 세계랭킹 1위)와 아나 이바노비치(28, 세르비아, 세계랭킹 7위)만 8강에 진출한 상태다. 샤라포바와 크비토바는 물론 시모나 할렙(24, 루마니아, 세계랭킹 3위) 캐롤라인 보즈니아키(25, 덴마크, 세계랭킹 5위) 유지니 부샤르(21, 캐나다, 세계랭킹 6위)는 모두 탈락했다.
[사진1] 노박 조코비치 ⓒ Gettyimages
[사진2] 아나 이바노비치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