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5] '통한의 3회' 두산 니퍼트, 5⅓이닝 7실점 부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니퍼트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⅓이닝 동안 9피안타(1홈런) 5탈삼진 3사사구 7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 타자 이명기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은 니퍼트는 김주찬에게 보내기 번트를 내줬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버나디나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하면서 1사 1, 3루 위기에 몰렸으나 무실점으로 이닝을 넘겼다.
2회에는 선두 타자 나지완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뒤 안치홍을 삼진, 이범호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김민식에게 볼넷을 내줘 2사 1, 2루가 됐으나 김선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3회 들어 실점을 했다. 다시 선두 타자 출루를 허용했다. 첫 타자 이명기에게 내야안타를 맞고 김주찬에게 보내기 번트를 내줬다. 1사 2루에서 버나디나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으면서 선취점을 뺏겼다.
위기는 이어졌다. 최형우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나지완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주면서 1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안치홍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움 한숨 돌리는 듯 했으나 이범호에게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얻어맞았다.
통한의 3회가 됐다. 니퍼트는 4회, 5회는 실점 없이 막았지만 6회 들어 1사 이후 김민식에게 좌익선상 2루타, 김선빈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더는 버티지 못하고 함덕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구원 등판한 함덕주가 폭투와 이명기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으면서 니퍼트의 실점은 '7'이 됐다.
6회초 현재 두산은 0-7로 끌려가고 있다.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삼성 불펜 탈탈 털렸다! 0:1→4:1→4:6 재역전패…1위 탈환도 물거품됐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20
-
'끔찍한 7·8·9회 15실점' LG 불펜 제대로 불질렀다, 문보경-오지환 백투백 홈런에도 4-16 충격패로 4위…KT 김민혁 7회 싹쓸이 결승타
2026-08-20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