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아섭-강민호, 잡겠다"…적정 눈높이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민호는 FA 재자격을 얻었다. 강민호는 4년 전, 2013년 시즌이 끝나고 당시 역대 최고액이었던 4년 75억 원에 다시 롯데와 손을 잡았다. 때문에 '안방마님'으로서 올해 5년 만의 롯데 '가을 야구'에 힘을 보탰던 강민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민호는 FA 계약 후 첫 시즌이었던 2014년 시즌에는 다소 부진했으나 2015년 시즌에는 타율 0.311 35홈런 86타점, 지난 시즌에는 타율 0.323 20홈런 72타점으로 공격적인 면에서는 제 몫을 다했다.
올 시즌에도 다소 부침이 있기는 했으나 주전 포수로 활약하면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이바지했다. 강민호의 이탈을 그리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공수의 '핵' 손아섭도 마찬가지다. 손아섭에게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신분 조회 요청이 왔다. 어느 팀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진 않았다. 그만큼 국내에서도 손아섭은 탐낼 만한 선수다. 때문에 손아섭을 잔류시킬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롯데 구단이 강민호를 비롯해 손아섭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지켜볼 일이다.
롯데 관계자는 "강민호와 손아섭을 잡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팀 전력에 필요한 선수들이다. 추후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해 볼 것이다"고 말했다. 5년 만에 가을 야구에 진출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롯데는 이제 내부 단속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소홀하게 움직이지는 않을 전망이다.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롯데는 최근 FA 시장에서 적지 않은 투자를 했다. 2년 전 불펜 보강 차원에서 손승락과 윤길현을 영입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는 해외에 진출했던 이대호에게 150억 원이라는 거액을 안겼다. 롯데가 다시 한번 공격적인 투자를 할지 관심을 모으는 상황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日도 깜짝 놀랐다…"한국은 병역혜택 있어 사실상 최정예 멤버, 예상 밖의 패배였다"
2026-09-26
-
상어의 가호인가, 롯데 ‘폭풍 6연승’에 이것까지 가져간다고… 갑자기 잘하서 생기는 고민
2026-09-26
-
사회인 투수에게 '봉쇄', 역대급 대굴욕…이쯤되면 韓 야구 대표팀은 '슈퍼스타' 제조기 인가?
2026-09-26
-
‘한국 굴욕패’ 린위민도 깜짝 놀랐다 “내일(26일) 선발이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투수 급교체?
2026-09-26
-
진짜 할 말 없는 현실, KBO 올스타가 중국보다 못 쳤다면 믿어지시나요…중국 6안타 1득점→한국은 4안타 무득점
2026-09-26
-
또또또 경우의 수 등장…류지현 감독 무득점 참패에 "아쉽고 분하다…준비한 대로 안 풀려"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