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vs 코미어, UFC 182 명승부 보너스 각각 5500만원
작성일: 2015.01.04 17:31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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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이교덕 기자]'UFC 182' 최고의 명승부는 기대했던 대로 존 존스(27, 미국)와 다니엘 코미어(35, 미국)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었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4일 UFC 182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난전을 펼친 두 선수에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Fight Of The Night)' 보너스 5만 달러(약 5500만원)가 돌아간다고 발표했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는 대회 중 가장 명승부를 펼친 두 선수(승자와 패자)에게 주는 보너스다.
존스와 코미어는 5라운드 끝까지 난전을 펼쳤다. 코미어는 전진 압박 전략을 들고 나왔고, 존스는 코미어에 클린치 레슬링으로 맞섰다. 승기는 5라운드 장기전 경험이 많은 존스가 중반부터 가져가기 시작했다. 코미어에 클린치 싸움을 걸어 체력을 소진시켰다. 4라운드에는 데뷔 후 단 한 번도 테이크다운을 허용하지 않은 코미어를 3번이나 넘겼다. 결과는 존 존스의 3대 0 판정승. 코미어의 초반 기세와 존스의 중후반 경기운영력이 돋보인 명승부였다.
KO나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끝낸 승자 2명에게 주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Performance Of The Night)'는 폴 펠더와 숀 조던에게 돌아갔다. 펠더는 백스핀블로우로 대니 카스티요를 KO시켰고, 조던은 자레드 캔노니어를 라이트훅으로 쓰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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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sport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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