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경기 영상] 맷 브라운, 은퇴전에서 산체스에게 팔꿈치 KO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맷 브라운(36, 미국)이 은퇴전을 KO승으로 장식했다.
12일(한국 시간) 미국 노퍽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0 웰터급 경기에서 디에고 산체스(35, 미국)를 오른쪽 팔꿈치로 쓰러뜨리고 1라운드 3분 44초 만에 KO승 했다.
산체스는 틈만 나면 브라운의 다리를 잡고 늘어졌다. 원레그 테이크다운을 계속 노렸다.
사우스포 산체스의 왼발 미들킥이 경기 흐름을 바꾸는 듯했다. 브라운이 옆구리에 고통을 느끼고 표정이 경직되면서 무릎을 꿇을 뻔하다가 다시 일어난 것.
산체스는 또 복부를 노렸다. 거리를 두다가 다시 왼발 미들킥을 찼다.

브라운은 여기서 킥을 잡아 산체스를 묶어 놓더니 체중을 실어 오른쪽 팔꿈치를 휘둘렀다.
이 공격이 정확히 들어갔다. 산체스는 정신을 잃고 바닥으로 고꾸라졌다.
브라운은 2005년부터 37경기를 뛰었고, 21승 16패를 기록했다. 3연패를 끊고 마지막을 승리로 채운 뒤, 자신의 아이들을 옥타곤으로 불러 꼭 안았다.
산체스는 웰터급, 라이트급, 페더급을 왔다 갔다 했다. 이번에 웰터급으로 돌아왔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다.
지난 4월 알 아이아퀸타와 경기에 이어 2연속 KO패였다. 전적은 27승 11패가 됐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