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꿈나무의 향연’ 서울시 교육감배 리듬체조 대회 18일 개최
작성일: 2017.11.19 01:24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18일 세종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 10회 서울특별시 교육감배 리듬체조대회가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체조 꿈나무들이 기량을 뽐내기 위해 체육관에 도착했다. 신수지, 손연재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인 후 리듬 체조를 접하려고 하는 꿈나무들이 많이 늘었다.
서울특별시 교육감배 리듬체조대회는 학교 및 지역 사회에서 체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체조에 재능있는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선수들은 이날 준비했던 기량들을 마음껏 뽐냈다.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대회 자체를 즐겼다. 많은 학부모도 아이들의 연기를 카메라에 담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레벨 3대회에 참가한 정소윤(언북초 3학년)은 “계속 리듬체조를 열심히 연습해서 손연재 언니처럼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나가보고 싶다”면서 “항상 운동하는데 뒷바라지를 해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최한 서울시 관계자도 “많은 꿈나무가 체조를 통해 올바른 자아 형성과 건강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