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S] DC '저스티스 리그', 개봉 첫 주말 100만 관객 돌파…흥행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 첫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개봉 첫 주말 3일동안(11월 17일~11월 19일) 82만 216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14만 2010명으로 개봉 5일만의 기록이다.
'저스티스 리그'는 지난 5월 개봉해 DC 코믹스의 부활을 알린 '원더 우먼' 이후 첫 작품으로 슈퍼맨이 죽은 이후 지구에 찾아온 위협에 맞서는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원더 우먼을 비롯해 배드맨, 아쿠아 맨, 사이보그, 플래시, 슈퍼맨 등이 대거 등장한다.
여전히 'DC 치고는 괜찮다'와 '마블을 따라가지는 못한다'는 반응으로 엇갈리고 있지만,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앞으로의 흥행에 기대가 모인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해피 데스데이'가 차지했다. 생일날 죽음이라는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뜻밖의 흥행에 성공했다. 이 기간에는 29만 1550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 103만 7956명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위는 16만 8261명을 동원한 '토르: 라그나로크'다. 지금까지 459만 2446명을 동원했으며,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로 시작, 현재까지 상위권을 유지중이다. 4위는 신작 '7호실'이다 15만 6755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7만 1173명이다.
이 기간 박스오피스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수능이 끝난 수험생을 타깃으로 한 작품인 '저스티스 리그'와 '7호실'이 수능이 연기되면서 생각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하지 못했다. 특히 전체적으로 활기를 찾을 것이라 예상 됐던 주말 관객 역시 많은 폭으로 오르지 못했다. 지진으로 인한 수능 연기라는 변수가 극장에게, 또 작품의 흥행에 어떤 변수를 몰고 올지 지켜볼 일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김원훈, 틀면 나온다...거침없는 대세행보
2026-08-12
-
♥손준호는 신촌 갔나…김소현, S대 모교 인증 "대학생인줄"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