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 미트리온에 1라운드 초크 서브미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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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웰은 7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8(이하 UFN68 표기)' 코메인 이벤트 헤비급 매치에서 미트리온을 1라운드 초크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이로써 로스웰은 지난 2013년 8월 브랜든 베라를 TKO로 잡은 이후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종합격투기(MMA) 전적 35승9패를 기록한 베테랑 파이터인 로스웰은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20번의 KO/TKO승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상위랭커로 올라가는 골목에서 안드레이 알롭스키 케인 벨라스케즈 마크 헌트 가브리엘 곤자가 등에 무릎을 꿇었다.
2013년 1월 곤자가에 길로틴 초크 패를 당한 로스웰은 이후 브랜든 베라와 알레스타 오브레임을 차례로 꺾었다.
현재 UFC 헤비급 9위에 올라있는 로스웰은 13위 미트리온을 제압하며 순위를 끌어올릴 기회를 잡았다.
로스웰은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언더테이커를 연상시키는 듯한 분위기로 등장했다. 1라운드 시작과 함께 특유의 댄스를 선보이며 쇼맨십을 발휘한 로스웰은 미트리온의 연타 공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미트리온을 바닥에 쓰러뜨린 뒤 양 팔로 초크를 시도했다. 덫에 걸려든 미트리온은 탭을 쳤고 결국 로스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 벤 로스웰 ⓒ Gettyimages
[영상] 벤 로스웰 VS 맷 미트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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