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석현준 시즌 3호골' 트루아, 앙제에 3-0 완승

작성일: 2017.11.26 05:51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석현준(오른쪽) ⓒ 트루아 AC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석현준(트루아 AC)이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트루아는 26일(한국 시간) 프랑스 트루아의 스타드 로드에서 열린 2017-18 시즌 프랑스 리그앙 14라운드 앙제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석현준은 추가 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전반 5분 만에 기회를 잡은 트루아다.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석현준이 달려들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기선을 잡은 트루아는 곧바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2분 사이프 에딘 카우이가 스테판 다르비옹의 패스를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5분에는 석현준이 위협적인 슈팅으로 상대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어 추가 골이 터졌다. 전반 추가 시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사무엘 그랑시에가 석현준에게 내줬고, 석현준은 곧바로 정확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꿰뚫는 추가 골을 넣었다.

▲ 석현준(왼쪽) ⓒ 트루아 AC
2-0 리드로 전반을 마친 트루아는 후반에 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했다. 최전방에 석현준을 두고 추가 골보다는 리드를 지키는 데 주력했다. 간간히 역습 찬스가 나면 지체없이 빠른 역습을 시도했다.

앙제는 추격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단단한 트루아의 수비를 뚫지 못했고, 뚫더라도 골키퍼 마마두 사마사의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

후반전을 무실점으로 막은 트루아는 후반 막판 상대가 자책골을 넣는 행운까지 따르며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