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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한판' ATM, 그리즈만+토레스 투톱 가동…첼시전 총력전 예고

작성일: 2017.12.06 04:1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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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그리즈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총력전에 나선다. 첼시전 승점 3점을 반드시 얻어야 기적을 바랄 수 있다. 

아틀레티코는 6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조별리그 6차전 첼시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최전방에 그리즈만, 토레스 투톱을 가동했고, 코케, 파르티, 가비, 니게스를 미드필더에 배치했다. 포백은 히메네스, 사비치, 뤼카스, 루이스가 나선다. 골문은 오블락이 지킨다.  

첼시는 모라타 원톱에, 아자르가 지원하고, 윙백에 자파코스타, 모지스가 선다. 중원엔 캉테를 중심으로 바카요코, 파브레가스가 호흡을 맞춘다. 스리백은 아스필리쿠에타, 크리스텐센, 케이힐이 구성한다. 골문은 쿠르트와가 지킨다.

6차전이 남겨진 현재 선두 첼시(10점)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3위 아틀레티코(6점)은 마지막 첼시와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내야 16강행 마지막 불씨를 살릴 수 있다.

아틀레티코는 승점 3점 획득과 동시에 다른 경기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같은 시간 2위 AS로마(8점)가 최하위 카라바흐(2점)와 경기를 치른다. 자신은 승점 3점 로마가 무승부 이하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운명을 건 한판 승부가 1시간여 앞으로 다가왔다.

▲ 첼시전 선발 명단 ⓒ아틀레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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