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3줄요약]'석현준 멀티 골' 트루아, 모나코에 2-3 역전패 ···시즌 4호 +5호 골
작성일: 2017.12.10 05:5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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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7라운드 AS모나코 vs 트루아 AC.
1. 전반 주도한 모나코, 득점은 석현준이
2. 석현준 멀티골, 무너진 트루아
3. '시즌 4호, 5호 골' 기록한 석현준

◆ 전반 주도한 모나코, 득점은 석현준이
모나코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9분 패스가 있었다. 로페스가 침투 패스했고, 팔카오가 1대 1 기회를 잡았다. 골키퍼를 제치는 과정에서 넘어졌는데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모나코가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2분에도 우측면에서 시디베가 돌파 과정에서 넘어졌지만 페널티킥 인정이 안 됐다.
경기는 모나코가 주도했는데, 득점은 트루아가 했다. 석현준이 전반 25분 카위의 슈팅 이후 흐른 볼을 그대로 찼다. 수바시치 골키퍼의 판단 미스가 있었고, 부지런한 석현준이 이득을 봤다.
실점 이후 모나코가 동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27분 아크 왼쪽에서 결을 살린 케이타의 강슛이 있었다. 골대를 맞고 나왔고, 시디베가 재차 찼다. 사마사 골키퍼가 막았다.
◆ 석현준 멀티골, 무너진 트루아
후반 이른 시점 석현준이 추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5분 수비의 실수를 틈타 석현준이 골키퍼와 1대 1기회를 잡았다. 수바시치 골키퍼가 나와서 볼을 걷어낸 게 석현준을 맞았고, 석현준은 빈골대에 가볍게 차 넣었다.
실점한 모나코가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14분 시디베의 크로스를 팔카오가 헤더로 연결한 것이 떴다. 후반 16분엔 아크 오른쪽에서 르마의 프리킥이 날카로웠다. 푸를란 트루아 감독은 2골을 앞서자 후반 22분 니안을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고, 멀티 골을 기록한 석현준을 뺐다. 석현준이 임무를 완수하고 벤치로 복귀했다.
트루아는 모나코의 공세에 시달렸고, 결국 무너졌다. 후반 25분 드플라뉴의 자책골로 실점했고, 이허 후반 39분 무티뉴의 크로스를 카리요가 헤더로 동점 골을 터뜨렸다. 3분 뒤 카리요가 글리크의 패스를 받아 헤더로 역전했다.
◆ '시즌 4호, 5호 골' 기록한 석현준
석현준이 시즌 4호, 5호 골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트루아에 합류한 이후 리그 12, 13, 14라운드에서 연속 득점을 했다. 이후 스트라스부르전과 파리 생제르맹과 경기에서 침묵했던 석현준은 리그 강호 모나코를 상대로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전반 25분 카위가 우측면에서 안쪽으로 접어오며 감아 찼다. 수바시치 골키퍼가 세이브한 볼을 문전에 있던 석현준이 밀어 넣었다. 후반 5분엔 다소 운이 섞였다. 수바시치 골키퍼가 다시 실책했고 석현준이 빈골대로 찼다. 멀티 골을 쏘아 올린 석현준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 경기 정보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7라운드, 2017년 12월 1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루이 2세 스타디움, 모나코.
모나코 3-2(0-1) 트루아
득점자: 70'드플라뉴(자책골), 85'카리요(도움:무티뉴) / 25'석현준, 50'석현준
모나코(4-4-2): 1.수바시치; 19.시디베, 25.글리크, 5.제메르송, 6.조르지; 20.로페스(11.카리요 46'), 8.무티뉴, 2.파비뉴, 27.르마; 9.팔카오, 14.케이타(7.게잘 65')/ 감독: 레오나르두 자르딤
트루아(4-2-3-1): 30.사마사; 12.드플라뉴, 24.지로돈, 22.에렐르, 23.트라오레; 27.콘파이스, 6.아자뭄; 13,카위(17.오비앙 82'), 10.니베, 8.다르비옹; 9.석현준(26.니안 67')/ 감독: 장마르크 푸를란
[영상][리그1] '석현준 멀티골' Goals - AS 모나코 vs 트루아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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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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