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기밀' 김옥빈 "실제 인물 최승호 PD, 최근 MBC 사장 선임"
작성일: 2017.12.11 11:31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김옥빈이 영화 ‘1급기밀’ 캐릭터의 실제 인물을 언급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1급기밀’(감독 홍기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등이 참석했다.
김옥빈은 이번 작품에서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기자를 연기했다. 영화 ‘소수의견’에 이어 또 다시 맡은 기자 역할이다. 그는 “그때보다 조금 더 성장한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영화에서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터트릴 줄 아는 모습이다. 실제 인물을 만나보니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아 반성이 됐다. 그 분께 ‘제가 잘 만들어보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최근 MBC 사장이 됐더라”라고 말했다. 김옥빈이 연기한 역할은 최근 MBC 사장으로 선임된 최승호 PD다.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이다.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와 2009년 군납문제를 MBC 'PD수첩'을 통해 폭로한 해군 소령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감독의 뜻을 이어 동료 영화인들이 후반 작업을 마치고 2018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김원훈, 틀면 나온다...거침없는 대세행보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최시원, SNS 해킹 당했나..."무작위 대화 시도, 답하지 말길"
2026-08-12
-
오죽하면 "그거 담배 아니에요"…트와이스 채영, 실내흡연 의혹 '반박'
2026-08-12
-
'스토킹 혐의' A씨 벌금 3배↑구형날...황정민은 예능 포문 '극과 극'
2026-08-12
-
방탄소년단 뷔, 청력 저하 고백 "한쪽 귀 30%만 들려…군대서 심해졌다"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