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줄요약] '드디어 터진 루카쿠' 맨유, 본머스에 1-0 신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 맨더비 패한 맨유
2. 루카쿠, 드디어 터진 리그 골
3. 후반 주도한 맨유

앞서 16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에서 1-2로 완패한 맨유다. 순위는 맨시티가 1위, 맨유가 그대로 2위를 유지했지만 승점 차이는 11점이나 벌어졌다. 맨유는 더비전 패배의 충격을 그대로 안은 채 본머스전에 나섰다.
◆ 루카쿠, 드디어 터진 리그 골
맨시티전에서 치명적인 2개의 실수로 2실점의 빌미를 준 로멜루 루카쿠가 그대로 선발로 나왔다. 맨시티전 부진, 리그 부진을 털고 오랜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5분 아케와 몸싸움에서 이기고 헤더 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지난 11월 19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리그 득점이 나왔다.
리드하며 마쳤지만 전반은 내용에서 밀린 맨유다. 하지만 후반 들어 전열을 재정비했고 압도했다. 수비와 미드필드는 안정됐고, 공격은 루카쿠와 린가드가 주도했다. 래시포드가 교체 투입되면서 공격은 더욱 활기를 띄었다. 간간이 역습을 허용하긴 했지만 데 헤아의 선방이 나오면서 위기를 넘겼고, 맨유는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2017-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본머스, 2017년 12월 14일 새벽 5시(한국 시간), 올드 트래포드, 맨체스터(영국)
맨유 1-0(1-0) 본머스
득점자 25' 루카쿠/
맨유(4-2-3-1): 데 헤아; 루크 쇼(영 82'), 스몰링, 존스, 발렌시아; 마티치, 맥토미나이; 마시알(래시포드 65'), 린가드(에레라 71'), 마타; 루카쿠
본머스(4-4-2): 베고비치, 다니얼스, 아케, 프란시스, 스미스; 프레이저, 아터, 고슬링(쿡 76'), 스타니슬라스(데포 71'); 윌슨(아포베 71'), 킹
[영상] 맨유 vs 본머스 3분 하이라이트 ⓒ 이충훈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