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맹활약' 권창훈, 디종 '11월의 선수' 선정
작성일: 2017.12.18 06:3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디종FCO의 공격수 권창훈(23)이 디종 '11월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디종은 17일(한국 시간) 권창훈의 수상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시즌 디종에 합류해 팀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권창훈은 이번 시즌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권창훈은 지난달 열린 13라운드 트루아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성공했습니다. 이어 툴루즈, 아미앵과 경기에서도 1골씩 넣으며 11월에만 3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권창훈의 활약 속에 팀은 11월에만 2승 2패를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 갔습니다.
디종은 17일 열린 18라운드 릴과 경기에서도 3-0으로 완승하면서 리그 8위에 올랐습니다. 권창훈은 선발로 투입돼 60분을 뛰었습니다.
지난 시즌을 리그 16위로 마친 디종은 권창훈을 앞세워 상위권에 진입한다는 각오입니다.
◆권창훈, 리그 11월 활약상
12라운드(11월 5일) 니스 vs: 0-1패
13라운드 트루아(11월 19일) vs: 3-1승, 권창훈 1골 1도움
14라운드 툴루즈(11월 26일) vs: 3-1승, 권창훈 1골
15라운드 아미앵(11월 29일) vs 1-2패, 권창훈 1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