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쉴 틈 없다…신태용 감독, '유럽파 점검' 나선다

작성일: 2017.12.18 06:3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동아시안컵 2연패를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17일 김포국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

신태용호는 2017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최종전에서 일본을 4-1로 완파하며 7년 7개월 만에 한일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공항에 도착한 신태용 감독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신 감독은 이제 본격적으로 월드컵 준비에 나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신태용/ A대표팀 감독] 

“한일전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라 심리적 압박감이 컸다. 결과와 과정 모두를 얻으려 했다. 골 결정력이 좋아졌다. 앞으로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본다.”

대회 MVP를 받은 이재성은 한일전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이재성/ A대표팀 선수] 

"한일전의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었다. 이번에 반드시 승리하자고 얘기했다. 돌아와서 환대받을 수 있어서 좋다. 대표팀 선수라는 자부심을 더욱 갖게 됐다."

신태용 감독은 쉴 틈이 없습니다. 신 감독은 19일 유럽으로 출국해 ‘해외파 점검’에 나섭니다.

[신태용/ A대표팀 감독]

“이번에 황희찬은 볼 수 없다. 오스트리아 리그 경기가 없다. 프랑스에 있는 석현준과 잉글랜드에 있는 EPL 선수들 체크하고 돌아올 생각이다.”

동아시안컵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태용호는 이제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나설 전망입니다.

▲ 신태용 감독 ⓒ곽혜미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