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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제주 전훈 합류' 데얀, "목표는 25포인트, 은퇴는 없다"

작성일: 2018.01.06 00: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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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K리그 역사상 가장 뜨거운 이적. FC서울 레전드 데얀이 수원삼성의 신입 공격수가 됐습니다. 4일 수원과 계약을 마친 데얀은 5일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수원삼성의 전지훈련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데얀의 제주행 현장에 수 많은 취재 인파가 몰렸습니다. 데얀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했던 루이스 피구에 대한 비교에 슈퍼매치와 K리그가 더 흥미를 끌고 많은 관심을 받는 이슈가 된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고 반겼습니다.

데얀은 2018시즌 목표도 말했습니다. 공격 포인트와 득점으로 만 37세인 자신의 나이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했습니다. 수원과 데얀의 계약기간은 1년. 하지만 데얀은 2018시즌 활약을 통해 2019시즌에도 계속 축구 선수 경력을 이어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수원은 1월 24일까지 제주에서 훈련하고 1월 30일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3월 1일에는 K리그클래식 개막전 경기를 합니다. 푸른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는 데얀을, 빠르면 이 달 말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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