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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알아보는 시카고, 로페즈와 홀리데이도 이적할까?

작성일: 2018.01.18 09:42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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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 로페즈(왼쪽)와 저스틴 홀리데이.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트레이드 시장의 중심에 선 시카고 불스가 판을 키우고 있다.

미국 시카고 현지 매체인 시카고 선-타임즈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시카고가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까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로빈 로페즈와 저스틴 홀리데이도 이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페즈와 홀리데이 모두 현재 시카고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선수들이다.

시카고는 핵심 식스맨인 니콜라 미로티치에 이어 주전 선수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며 본격적인 새판 짜기에 들어갔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잭 라빈과 신인 라우리 마카넨을 중심으로 리빌딩하겠다는 계획이다.

로페즈는 올 시즌 평균 12.7득점 4.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시카고 골밑을 지키고 있다. 득점은 커리어 하이다. 로페즈는 2015년, 당시 소속 팀이던 뉴욕 닉스와 4년에 5,4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에 합류했다.

홀리데이는 지난해 시카고와 2년간 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 시즌 평균 13.8득점 4.6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 모두 커리어 하이다. 이번 시즌 팀 내 주전 슈팅가드로 올라서며 한 단계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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