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영상] ‘홀인원이 될 뻔한 아이언 샷’ 우즈,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 베스트 샷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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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의 정교한 아이언 샷이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90만 달러) 1라운드 베스트 샷으로 선정됐다.
우즈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 클럽 남코스(파 72)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작성했다.
대회 첫날 이븐파를 기록한 우즈는 단독 선두 토니 피나우(미국)에게 7타 뒤진 공동 84위에 자리했다.
189야드로 구성된 파3 16번 홀에서 우즈는 홀인원이 될 뻔한 환상적인 티샷을 선보였다. 6번 아이언으로 친 우즈의 티샷은 그린에 떨어진 뒤 경사를 타고 홀 바로 옆에 멈췄고 버디로 이어졌다.
그는 “16번 홀에서 6번 아이언을 다 쳤는데 정확하게 거리가 맞았다”며 “16번 홀 샷 장면을 보니까 바람에 도움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에서는 PGA 투어 선수들이 멋진 샷들을 많이 보여줬다. 그 중에서도 PGA 투어는 우즈의 16번 홀 티샷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 베스트 샷으로 선정했다.
[사진] 타이거 우즈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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