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정현 '발바닥 부상'사진 공개…"최선을 다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정현(22, 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호주 오픈 준결승전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7, 스위스, 세계 랭킹 2위)에게 2세트 기권패했다.
1세트를 페더러에게 내준 정현은 2세트에서 발바닥 부상으로 메디컬을 타임을 요청했다. 간단한 치료 후 다시 경기는 시작지만 결국 2세트 2-5로 뒤진 상황에서 정현은 경기를 포기했다. 정현은 16강전부터 발바닥 물집으로 진통제를 맞고 경기에 나섰다. 4강전에는 부상이 악화돼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경기 후 정현은 자신의 SNS계정에 발바닥 부상 부위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현은 "오늘 저녁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기를 포기하기 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팬분들 앞에서,훌륭한 선수 앞에서 내가 100%을 보여주지 못 하는건 선수로서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며칠 뒤에 있을 결승전에 로저 페더러 선수에게 행운이 있기를!"이라고 남겼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속보] '38초43!' 韓 계주 초대형 사고 터졌다! 신기록 수립 남자 400m 계주, 실격 처리→기사회생→3위로 동메달 쾌거!
2026-09-28
-
韓 계주 또 무슨 날벼락인가! 인도 선수 빗물에 미끄러져 레인 침범→바통 전달 실패 'DNF'
2026-09-28
-
"힘들어야 이기나 봐요" 이소희-백하나, 단체전 2전 전패→개인전 결승행 반전…24년 만의 AG 金 보인다
2026-09-28
-
제네시스 '日 도요타'를 뒤에 뒀다…톱3→톱5 질주하고도 '잔인한 반전' 최고 성적 눈앞에서 놓쳤다
2026-09-28
-
'만점을 쏘는데 어떻게 이겨요?'…韓 중학생, 150점 또 150점 → 강연서 앞세운 컴파운드 4명 전원 8강 (종합)
2026-09-28
-
'세계 정상' 찍은 서승재-김원호도 고개 숙였다…"원하는 경기 못해 아쉬워" 첫 AG 銅
2026-09-28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