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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G-13] 미국, 평창에 동계 올림픽 사상 최다 선수단 파견

작성일: 2018.01.27 11:0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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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참가한 미국 선수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42명. 미국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 보낼 선수단 숫자다. 이는 역대 동계 올림픽 사상 최다 인원이기도 하다. 

미국올림픽위원회(USOC)는 27일(한국 시간) 평창에 242명의 선수를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102개 공식 경쟁 종목 가운데 97개 종목에 출전한다. USOC에 따르면 이번에 보낼 242명은 미국뿐 아니라 역대 동계 올림픽 사상 최다 인원이다. 미국은 2014년 소치 대회 때 230명을 파견했다. 

선수단을 성별로 분류하면 남성이 135명, 여성 107명이다. 인종상으로는 역대 미국 동계 선수단 중 가장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계가 11명, 아프리카계가 10명이다.

선수단 중 103명은 올림픽 출전 경력이 있다. 켈리 클라크(스노보드), 키컨 랜들(크로스컨트리 스키), 샤니 데이비스(스피드스케이트) 등은 무려 5번째 출전한다. 메달 경력이 있는 선수는 모두 37명으로, 이 가운데 15명은 복수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데이비스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로 최다 메달 보유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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