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바 등 러시아 피겨 선수들, 일본에서 평창 대비 훈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예브게니 메드베데바를 비롯한 러시아 피겨 대표 팀 선수들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치른다.
알렉산데르 고르시코프 러시아빙상경기연맹 회장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타스통신과 인터뷰에서 "러시아 피겨 선수들이 27일 저녁 일본으로 출발했다.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기에 앞서 일본에서 마지막 훈련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르시코프 회장은 "선수들은 후쿠오카와 니가타에서 훈련할 계획이다. 페어 종목 선수들만 후쿠오카에서 훈련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니가타에 머문다. 이들은 도쿄를 거쳐 평창으로 향한다"고 설명했다.
평창 올림픽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로 출전하는 러시아 피겨 선수들은 메드베데바, 알리나 자기토바, 마리아 소트스코바(이상 여자 싱글), 미하일 콜라다, 드미트리 알리예프(이상 남자 싱글), 예브게니아 타라소바-블라디미르 모로조프, 나탈리아 자비야코-알렉산더르 엔베르트, 크리스티나 아스타코바-알렉세이 로고노프(이상 페어), 예카테리나 보브로바-드미트리 솔로비예프, 티파니 자호르스키-조나탄 게레이로(이상 아이스댄스) 등 15명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용대-유연성 이후 9년 만에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AG 남자 복식 첫 경기서 2-0 완승..."상대에 맞추기 보다, 우리 플레이에 집중하고자"
2026-09-26
-
“중국 넘겠다” 호기부렸던 日 선수 체면 구겼다, 대회 최대 이변 희생양… 중국 팬 함성에 당했다고?
2026-09-26
-
'세계 최강' 한국 궁수들 신기록으로 몸 풀기…'주력' 리커브에서 AG 신기록 쏟아냈다, 컴파운드도 선전
2026-09-26
-
'결국 참았던 눈물샘이 터졌다' 부상으로 경기 중 기권 결정한 김가은 "팀원들에게 미안해...속상한 마음 크다"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