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쿨 러닝' 자메이카, 2월 5일 평창 동계 올림픽 '1호 입촌식'

작성일: 2018.01.29 02:03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자메이카 여자 2인조 봅슬레이 팀 ⓒ GettyI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쿨 러닝' 여자 봅슬레이 2인승 대표 팀을 앞세운 자메이카가 브라질, 루마니아, 벨기에와 함께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1호 입촌식 주인공이 된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8일 "2월 1일부터 각국 선수단이 평창과 강릉선수촌에 입촌을 시작한다"며 "자메이카, 브라질, 루마니아, 벨기에 등 4개국이 오는 2월 5일 오후 1시 평창선수촌에서 입촌식을 치른다. 이들 4개국이 입촌식으로는 가장 빠른 일정"이라고 밝혔다.

자메이카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 여자 2인승 봅슬레이 대표 팀만 출전하는 미니 선수단이다. 2014년 소치 대회까지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자메이카 선수는 11명으로 모두 남자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남자 선수들이 출전권을 따지 못했고, 대신 여자 봅슬레이 2인승의 자즈민 펜레이터 빅토리안(32)-케리 러셀(28) 조가 가까스로 평창행 티켓을 얻으며 자메이카는 1998년 캘거리 대회부터 2018 평창 대회까지 9개 대회 연속 출전을 이어 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