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연봉 계약 끝…권희동 타자 최대 인상+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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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9일 오후 연봉 계약 대상자 75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기존 구성원 70명에 신규 영입 선수 5명까지 대상자가 많다.
권희동(1억 3,100만 원)과 장현식(1억 200만 원)이 새롭게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윤수호는 2,700만원에서 4,700만원으로 74.1% 인상됐고 권희동은 6,800만원에서 1억 3,100만원으로 92.6% 올라 각각 투수 타자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선발투수로 가능성을 보인 구창모는 5,700만 원에서 9,000만 원으로 올랐다. 지명타자로 이호준의 뒤를 이을 모창민은 1억 1,700만 원에서 1억 8,500만 원으로 56.1% 인상. 내야수 이상호는 4,800만 원에서 8,000만 원으로 66.7% 인상을 기록했다.
나성범과 박민우는 앞 자리가 바뀌었다. 나성범이 3억 5,000만 원에서 4억 3,000만 원이 됐고 박민우는 2억 5,000만 원에서 3억 2,000만 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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