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점' 앤서니 데이비스, 구단 최다 득점자로…현역 5번째
작성일: 2018.02.03 13:34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앤서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구단 기록을 갈아치웠다.
데이비스는 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원정경기에서 38분간 43점 10리바운드 3스틸 1블록 FG 17/34 3P 3/6 FT 6/8로 펄펄 날았다. 뉴올리언스는 데이비스의 활약으로 114-100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이날 데이비스는 43점을 추가, 데뷔 이후 뉴올리언스에서 총 8,702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데이비드 웨스트(8,690점)를 제치고 구단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사실 뉴올리언스는 NBA에서 존재감이 큰 구단이 아니다. 2002-03시즌 NBA에 합류했기에 많은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그런 팀에서 데이비스는 큰 업적을 남겼다. 데뷔 이후 줄곧 프랜차이즈 스타로 뛰면서 최다 득점자로 올라선 것이다.
현역 선수 중 구단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데이비스까지 총 5명이다.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덕 노비츠키(댈러스 매버릭스), 더마 드로잔(토론토 랩터스), 마크 가솔(멤피스 그리즐리스)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최근 드마커스 커즌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경험했으나 니콜라 미로티치를 영입하며 포스트시즌을 노리고 있다. 최근 2연패를 기록했으나 오클라호마시티를 이기며 연패 흐름을 끊어냈다.
뉴올리언스는 28승 23패(54.9%)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7위를 유지했다. 6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29승 23패)와 단 0.5게임 차로 순위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