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4연패 탈출' 흥국생명, 인삼공사 발목 잡았다

작성일: 2018.02.04 00:0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흥국생명이 4연패 늪에서 탈출했습니다. 

흥국생명은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2, 25-20, 13-25, 17-25, 15-13)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최하위 흥국생명은 이미 봄 배구와 멀어진 상황인데요. 갈 길 바쁜 4위 인삼공사의 발목을 잡으면서 고춧가루를 뿌렸습니다.

▲ 환호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 KOVO
이재영과 크리스티나, 공윤희까지 맹공격을 펼치면서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 나갔는데요. 인삼공사 알레나에게 세트마다 10점 가까이 내주면서 흔들리는 바람에 풀세트 접전을 치러야 했습니다. 

흥국생명은 5세트 12-12에서 알레나의 공격을 가로막은 뒤 공윤희와 크리스티나가 남은 2점을 책임지면서 어렵게 올 시즌 6번째 승리를 챙겼습니다. 

인삼공사는 알레나의 42득점 활약에도 흥국생명에 무릎을 꿇으면서 승점 1점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삼공사는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3위 현대건설에 승점 6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