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in 리버풀] 손흥민, “김신욱과 잘 맞아…대표팀서 골 넣게 준비하겠다”
작성일: 2018.02.05 07: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리버풀(영국)] 한준 기자= 1월 터키 전지훈련에서 3경기 모두 득점하며 A매치 4연속 골을 넣은 김신욱이 대표 팀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오르면서 손흥민과 투톱 조합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일고 있다.
영국 현지 시간으로 4일 리버풀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17-18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를 치른 손흥민을 믹스트존에서 만났다. 경기 소감과 더불어 1월 전훈을 마친 대표 팀에 대한 메시지도 남겼다.
“소소팀에서 경기를 하고 있지만 월드컵이 있고, 대표 팀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는 손흥민은 최근 김신욱의 활약 소식을 잘 알고 있었다. “김신욱 형이 동아시안컵과 전지훈련에서 잘 해줘서 너무나 고맙다.”
손흥민은 신태용 감독 체제에서 아직 김신욱과 호흡을 맞춰보지 않았다. 11월 A매치에서 투톱으로 기용된 이후 이근호, 구자철 등과 짝을 이뤄 좋은 플레이를 했다. 장신 공격수 김신욱은 손흥민과 투톱으로 어떻게 콤비네이션을 이룰지 미지수다
손흥민은 김신욱과 호흡에 대해 “같이 경기를 뛰어 본지 좀 오래됐다”고 했지만, “어디까지나 잘 맞는 형”이라며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더불어 김신욱의 연속 득점 행진에 맞춰 자신도 대표 팀에서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내가 더 잘해야 하는 위치인 것을 잘 알고 있다. 소속팀에서 잘해야 대표팀에서 잘할 수 있다. 소속팀에서 골 많이 넣고 대표팀에서도 많이 넣을 수 있도록 준비 많이 하겠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죠?" 황당 질문에 영리한 답변 화제...이영준, "태극마크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냐"
2026-09-26
-
"모레노 선택 나이스" 이강인 휴식 소식에 아틀레티코 안도의 한숨..."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추천 콘텐츠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